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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만난 김경문 감독은 "사실 창민이가 그동안 100% 세이브를 해줬기 때문에 언젠가는 역전패가 올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첫날 그렇게 지고 나면 감독들은 스윕까지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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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맨쉽 이탈과 선발진의 기복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NC는 변함없이 단독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최대한 5할 이상에서 버티려고 한다. 어떻게든 버티면 7,8월에 승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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