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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성은 지난주에 이어 눈에 띄는 활약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유인나 섭외에 실패한 전현무는 박보검을 섭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박보검은 촬영 중임을 눈치챘고, 결국 전현무는 친구 섭외에 실패했다. 이어 전화를 건네받은 조인성은 비빔밥 미션 수행을 위해 다짜고짜 "집에 나물 있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두릅이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보검은 "너무 보고 싶은데 제가 도움이 못 돼서 죄송하다"며 미안해했고, 조인성은 "힘들 때는 나물 많이 먹어"라며 끝까지 나물 집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인성은 앞서 같이 라면을 끓여 먹자며 냄비를 갖고 오라고 독촉한 유병재가 정작 냄비를 들고 나타나자 인사만 하고 사라져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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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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