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는 4일 일요일 방송의 SBS '런닝맨'에서 이광수, 양세찬이 러시아 바다 한가운데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주 '런닝맨'에서 김종국, 하하, 이광수, 양세찬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귀신의 집 '일본 전율미궁' 벌칙 면제권을 걸고 '러시아'에서 킹크랩과 10가지 종류의 해산물을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벌칙 면제권을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미션에 임하며 직접 배까지 섭외하는 열의를 불태웠다.
해가 저물 때까지 낚시하던 도중 팀장 김종국은 벌칙 면제권에 대한 본심을 털어놓았는데, 이에 이광수와 양세찬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고 "차라리 일본 갈게요!"라며 울부짖었다.
한편, '몽골 팀'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 전소민의 칭기즈칸의 후예 '보르지긴' 부족 명의 유목민이 키우는 양젖 짜기 미션을 향한 고군분투 결과도 공개된다.
두 남자가 러시아 바다 한가운데서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일본 전율미궁' 벌칙 면제권을 놓고 벌인 글로벌 미션 결과는 오는 4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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