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 회동을 하고 북핵문제와 사드 문제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두루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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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이날 오찬은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정 시간을 50분 가량 넘긴 오후 1시50분에 끝났다.
특히 문 대통령과 반 전 총장은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 문제가 최대 외교현안으로 부각한 만큼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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