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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성에게 테니스는 삶의 모든 것이다. 아버지는 연식 테니스(정구) 선수 출신이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 그리고 아들을 테니스의 세계로 이끌었다. 박의성은 아버지의 지도 아래 두각을 드러냈다. 다만 집안 사정이 그리 풍족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테니스에 대한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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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다니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박의성의 부모님이 뒷바라지를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주위의 도움이 크다. 많은 테니스 관계자 들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때문에 박의성은 세계적인 선수로 나가는 길을 멈출 수 없다. 매 경기 죽을 각오로 임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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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성은 "매 경기 모든 것을 다 펼칠 뿐이다. 롤랑가로스라 의미가 남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모든 것을 쏟아야만 하는 경기로 생각하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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