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의 효과일까.
Advertisement
장하나(25·BC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복귀 선언 이후 첫 대회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장하나는 3일 제주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파72·6289야드)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낚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Advertisement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순위를 7계단 끌어올리며 공동 선수 박민지(19·NH투자증권)과 김예진(22·BC카드)에 한 타차 뒤진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전반에는 다소 답답한 플레이가 펼쳐졌다. 첫 버디가 5번 홀(파3)만에 나왔다. 두 번째 버디도 9번 홀(파5)에서 추가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후 다섯 홀 연속 또 다시 파 행진이 계속됐다. 그러나 장하나의 뒷심이 무서웠다. 15번 홀(파5)부터 18번 홀(파5)까지 네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장하나와 함께 공동 3위 그룹에는 안송이(27·KB금융그룹) 김지현(26) 김현수(25·이상 롯데)가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디펜딩 챔피언' 박성원(24·대방건설)은 이날 4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