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요계 히트 작곡가 에코브릿지가 자체 레이블을 설립한다. 그간 발라드 등 감성 음악을 주로 선보였던 그가 실력 있는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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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신의 솔로 앨범과 더불어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레이블 '누플레이'(NuPlay)를 새롭게 론칭했다. 에코브릿지는 정엽의 '나씽 베터'(Nothing Better), '유 아 마이 레이디'(You Are My Lady) 등 히트곡을 작업했으며 그간 나얼, 최백호, 규현, 예성, 버나드 박, 플라이 투더 스카이,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승기, 테이 등과 협업한 대표 감성 프로듀서다.
에코브릿지는 이번에 장르의 폭을 넓혀 후배 뮤지션들과 또 다른 음악적 발판을 다지겠단 각오다. 그 시작은 알앤비 남성 보컬리스트다. 에코브릿지가 직접 발굴해 프로듀싱한 보컬은 7월 초 데뷔곡을 발표하고 첫 선을 보일 예정. 알앤비 소울 장르에 특화된 보컬인 만큼, 에코브릿지의 프로듀싱팀의 지휘 아래 독특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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