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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엘리트 검사 '최조혜'를 연기한다.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가득한 최조혜는 그동안 장르물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악역 캐릭터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김정은은 "처음 '듀얼'의 대본을 읽고 눈을 뗄 수 없었다. 남편이 대본을 읽자마자 연기해보라고 강력 추천했다. 스토리에 이끌려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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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종재 감독은 "오늘 첫 방송을 완성하기 위해 들어간 컷만 2천 컷이 넘는다. 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엄청난 양이다. 초반부터 사이다 같은 전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긴장감, 속도감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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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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