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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은미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은미는 "나이를 먹으면서 드는 생각 중에 하나가 '세월을 얹고 가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 나는 과연 현명한 판단을 하면서 살아가나?'이다. 내가 살아온 삶을 계속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마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막'살고 싶은 욕망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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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은미는 '톡투유' 무대에서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알바트로스'를 포함해서 총 3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사람을 위로하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노래는 청중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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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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