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박병호가 3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졌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박병호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박병호는 삼진을 3개나 당하는 등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으로 타율이 2할4리로 떨어졌다. 1할대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박병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노포크 선발 제이슨 아키노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 2사후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 2사 1루서는 또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2-1로 앞선 8회 4번째 타석에서도 역시 헛스윙 삼진이었다. 좌완 누노와 상대한 박병호는 볼카운트 2B1S에서 5구째 떨어지는 변화구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로체스터는 2대1로 이겼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