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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엄친아 송대휘 역을 맡았다. 송대휘는 공부, 성격, 외모, 리더십, 센스, 유머, 운동 등 모든 걸 갖추고도 모자라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카리스마까지 있으니, 남학생, 여학생 불문하고 압도적인 지지로 전교회장이 됐다. 그러나 딱 한 가지, 기득권 부모는 갖추지 못했다. 장동윤은 모범시민상을 받아 뉴스로 먼저 데뷔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지난해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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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7'는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의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여주인공으로는 구구단 김세정이 발탁됐다. 작품은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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