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세 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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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7일 오전 8시 5분(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지난 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선발 출전 이후 3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다. 앞선 두 경기는 대타로 등장했었다.
볼티모어는 이날 세스 스미스(우익수)-아담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크리스 데이비스(1루수)-조너던 스쿱(2루수)-트레이 만치니(좌익수)-J.J. 하디(유격수)-케일럽 조셉(포수)을 선발 라인업으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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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의 선발투수는 케빈 가우스먼이고 상대 선발은 이반 노바다. 노바는 5승 4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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