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윤유선-진경-성기윤-조한철 등 네 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포스터 속에서 윤유선, 진경, 성기윤, 조한철은 각자 테이블 앞에 앉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네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그려낼 캐릭터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연옥' 역에 윤유선-진경, 역사학자 '정민' 역에 성기윤-조한철이 각각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역사, 비겁함, 행복 등 거창한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지만 이들의 토론은 번번이 사소한 싸움으로 번진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서로 감추기 바빴던 속내가 하나 둘씩 드러난다. 두 남녀의 대화 속에 얽혀 있는 복잡미묘한 심리를 때론 위트 있게, 때론 진중하게 풀어낸다. 관객들로 하여금 삶을 돌이켜보고,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을 제공해 청량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