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마무리 김재윤이 시즌 첫 자책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김재윤은 7일 수원 LG 트윈스전에 팀이 7-6으로 앞서던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세이브 기회. 하지만 김재윤은 시즌 첫 블론세이브에 시즌 첫 자책점 기록을 남기고 말았다.
김재윤은 첫 타자 대타 안익훈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안익훈이 끈질기게 커트를 해내며 김재윤을 괴롭혔고, 결국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들어선 타자는 강승호. 강승호는 희생번트를 대는 듯 하다 2구에 강공 전환을 했고,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여기에 불안까지 닥쳤다. LG 1번 이천웅이 희생번트를 댔는데, 3루 파울선상으로 흐르던 공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라인 안쪽에 멈춰섰다. 주자 올세이프. 김재윤은 이 무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2번 백창수에게 2타점 좌전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이걸로 역전이 되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 시즌 첫 자책점 기록을 만들고 말았다.
김재윤은 이날 경기 전까지 18경기에 출전해 1승12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중이었다. 실점은 1점이 있었다. 5월11일 KIA 타이거즈전에 세이브를 기록하는 과정에 1점을 내줬지만, 자책점은 아니었다. 그래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중이었다.
김재윤의 이날 경기 최종 성적은 ⅓이닝 5안타 1탈삼진 5실점. 악몽과 같은 9회였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