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전 앰버서더 앤디 콜이 돌아왔다. 레전드 매치를 통해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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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콜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2015년 신부전증을 겪었다. 최근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으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앤디 콜은 "축구를 하다 부상을 입은 것과는 다르다. 힘든 길이었다"며 "나는 여전히 피곤하지만 2년 전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앤디 콜은 9월 2일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지는 FC바르셀로나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코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앞으로의 길은 길다"며 "경기가 열리면 나는 그곳에 있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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