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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던 SK는 개인 득점 랭킹 20위에 무려 5명의 선수가 포진하며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용세라, 손민지가 번갈아 지키는 골문 역시 탄탄함을 과시하고 있다. 팀 득점에서도 464골로 8팀 중 1위를 달리며 막강한 화력을 뽐내고 있다. 득점 1위 권한나(140골)를 앞세운 서울시청은 임오경 감독 밑에서 다져진 조직력을 앞세워 순항 중이다. 지난달 4일 SK와의 맞대결에서 28대25, 3골차로 승리하면서 간격을 좁힌 뒤부터 자신감도 충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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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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