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루'에서 홀로 딸 은정(조은형)을 키우는 동시에 전 세계를 돌며 의료봉사를 하는 의사 준영이지만 일 때문에 늘 딸은 늘 뒷전이어야만 했던 아버지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딸의 죽음 속 애끓는 부성애와 지옥처럼 반복되는 하루를 끊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표현해 감탄을 자아낸 김명민.
Advertisement
여기에 변요한과 호흡도 눈길을 끈다. 앞서 김명민과 변요한은 2015년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김명민)과 그릴 지키는 땅새(변요한)로 호흡을 맞춘바,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하루'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Advertisement
그는 "요한이는 또래의 배우들보다 연기에 대한 자세가 진실된다. 연기에 대해 임하는 자세만큼은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는 배우다. 그의 진실됨이 연기를 보면 그대로 드러난다. 얼마만큼 연기에 목말라 하는지 보일 정도다"며 "'육룡이 나르샤' 때 요한이의 열정을 많이 겪어서 '하루' 때는 요한이의 열정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생기더라.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로 나를 호위할 때는 굉장히 든든했는데 아무래도 '하루'에서는 의견 충돌을 일으키는 부분도 있어서 조금 긴장했다. 실제로 멱살을 잡는 장면 때 다시 한번 요한이의 열정을 깨달았다. 앞으로 요한이와는 적대적인 관계의 작품에서 만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 열정이 상당한 친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CGV아트하우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