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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어린 시절 채경의 모습 그대로 여전히 밝고 싱그러운 캐릭터다. 꽃처럼 사랑스러운 미모는 물론 주변까지 환하게 밝히는 특유의 해피 에너지까지 어린 시절의 채경과 변함없이 똑같다. 그리고 한층 엉뚱하고 발랄한 느낌까지 더해져 그녀가 그려낼 신채경의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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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회에서 신채경과 이역의 첫사랑은 큰 위기을 만났다.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던 소년, 소녀가 슬픈 운명에 뒤엉킨 후 5년의 세월이 흘렀다. 5년이란 시간에 어른이 된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운명과 마주할지 8일 방송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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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이야기로,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박민영 연우진이 본격 등장하는 '7일의 왕비' 4회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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