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헥터는 최고구속 150km의 강속구에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주자가 있을 때는 전력피칭, 없을때는 맞혀잡는 피칭으로 힘조절을 했다. 노련하고 세련된 피칭이었다. 마운드 위에서의 안정감은 리그 톱레벨이다. 특히 선발투수들이 가장 힘겹다는 1회 급격하게 흔들렸지만 무너지진 않았다. 컨디션이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제역할을 하는 것이 에이스의 역할이자 품격이다.
Advertisement
KIA 타선은 알차게 터졌다. 득점을 끌어모았다. 0-2로 뒤진 2회말 하위타선이 중심이돼 폭발하며 대거 6득점했다.
Advertisement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