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최원태의 투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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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최원태의 호투를 앞세워 6대2로 이겼다. 넥센은 2연승으로, 시즌 28승1무29패를 기록했다. 5월 27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0경기 만의 연승이다. SK는 2연패를 당하며, 시즌 30승1무27패가 됐다.
선발 투수 최원태는 6이닝 5안타 4사구 3개(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김하성이 3안타(2루타 2개)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허정협이 2안타 1타점 1득점, 김민성이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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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은 경기 후 "최원태가 선발 야구의 중요성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더그아웃에 있는 모두가 각자 역할을 다 해준 경기였다. 선수들 모두 칭찬해 주고 싶다"라고 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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