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백일섭의 아들은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를 위해 패키지 여행 대신 둘만의 자유여행을 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사찰을 나온 두 사람은 대만의 명물 망고빙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백일섭은 평소 마음에 담아두었던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시켜 잘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후회스럽다"는 말을 하며, 자신의 인생을 빗대어 아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 얘기했다. 이에 아들은 "애들 때문으로만 사는 것은 불행하잖아"라며 진심으로 아버지의 졸혼을 이해해주었다.
Advertisement
여행을 마치며 옆에 있어 든든한 아들에 깊은 애정을 표현한 백일섭은 "여행의 진짜 의미를 느꼈다. 좋았어요, 최고였어요"라며 이번 대만여행에 대해 최고의 만족감을 표했다. 백일섭 부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더욱 가까워졌고, 졸혼까지 이르게 된 과정 속에서 상처입은 가족들간 화해의 가능성이 열리는 듯 보여 이들 가족간 화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