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은서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손은서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뷰티 매거진 '뷰티쁠'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손은서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손은서가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화보에서는 그와 상반된 청초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화려한 가채와 한복이 아닌, 가볍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하늘하늘한 느낌의 원피스로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창가에 기대어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한층 편안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손은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청순가련한 비주얼에 아련한 눈빛 연기를 더해 '첫사랑'을 떠올리게 만들며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밖에도 손은서의 아찔한 쇄골라인이 시선을 강탈,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손은서는 주어진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한 채, 여유롭고 노련한 모습으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 관계자는 "손은서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배우라 실제 모습도 도도할 것 같았다. 하지만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사려 깊고, 말괄량이 소녀 같은 사랑스러움까지 느껴졌다. 한마디로 정말 예뻤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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