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 여섯 명의 학생들이 바다마을 영덕으로 글쓰기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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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마음을 담은 손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만큼, 출연진들은 시작부터 어려움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평소 문자 메시지 보내는 것조차 싫어한다는 김용만은 "이번 편이 재미있을지 모르겠다. 댄스 신고식이라도 해야 할 판"이라고 걱정했고, 안정환은 "이 나이에 글 쓰는 법을 배워야 하냐"며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촬영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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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글을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마치 음유시인이 된 듯 시를 낭독하며 부끄러움에 귀까지 빨개진 출연진들과, 이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할 전망. 또한 배우 엄지원의 남편인 오영욱 강사는 연애 시절 쓴, 낭만 가득했던 시도 대거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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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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