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가 6일, 7일 이틀 연속 동시간대 뉴스 1위를 선점했다.
'SBS 8뉴스'는 6일 8.1%(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 7일 5.8%로 연 이틀째 동시간대 뉴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한 'JTBC 뉴스룸'이 6일 6.8%, 7일 5.6%, 'MBC 뉴스데스크'가 6일 5.1%, 4.9%에 반해 'SBS 8뉴스'가 시청률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했다.
SBS는 지난달 18일 보도본부장 및 보도국 임원을 전격 교체하고 뉴스 제작 시스템을 재점검, 취재와 제작을 분리하는 뉴스 제작 시스템으로 변신을 꾀했다. 이어 5월 22일부터는 'SBS 8뉴스'의 메인 앵커를 젊은 이미지의 김현우 앵커로 교체해 쇄신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주말 8뉴스'를 진행한 김현우 앵커의 경우,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앵커 교체의 공백 없이 안정적인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7일 'SBS 8뉴스' 클로징에서도 "재난현장에선 영웅으로 불리지만 돌아서면 어느새 잊혀지는 소방관들. 그들이 더이상 낡은 소방 사다리 좀 바꿔 달라고 말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라고 마무리해 인상적인 여운을 남겼다.
SBS 보도본부 관계자는 "보도본부가 그동안의 상처를 씻고 이제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SBS 8뉴스'가 공정하고 신뢰받는 뉴스로 거듭나고 있다. 시청자들이 믿음을 주신 만큼 공정한 뉴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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