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보통 성장판은 남자는 16~17세, 여자는 14~15세를 전후해서 닫히지만 얼굴뼈는 성장이 가장 늦게 끝나는 부위다. 얼굴뼈는 유년기에 천천히 자라다가 10대 이후부터 빠르게 성장한다. 평균 14~17세까지 성장이 지속되며 아래턱뼈가 제일 늦게 성장을 멈춘다.
Advertisement
만20세가 넘어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면 키 성장이 멈추듯이 얼굴도 더 이상 커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미묘한 차이지만 얼굴이 더 커지기도 한다는 것.
Advertisement
피부 노화로 일어나게 되는 또 다른 변화는 얼굴의 볼륨감이 줄어드는 것이다. 얼굴 지방이 빠져나감에 따라 관자놀이 부위가 움푹 들어가 보이고 통통하던 볼 살이 줄어들어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인다. 매끄럽고 볼륨 있던 얼굴선이 노화로 인해 무너지는 것이다.
Advertisement
이세환그랜드성형외과병원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보통 얼굴크기는 세로길이에 비해 가로길이가 길었을 때 더욱 커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얼굴의 가로길이는 코 옆에서부터 귀 앞까지 돌출된 광대뼈와 귀 밑에서 얼굴 아랫부분을 감싸는 턱뼈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세월의 순리인 노화 현상을 막을 순 없지만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얼굴이 커지는 것은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오징어와 쥐포, 육포, 껌 등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즐겨 먹으면 저작근을 발달해 사각턱을 만들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또, 턱을 괴거나 엎드려 취침하는 습관과 라면이나 찌개류 등 짠 음식은 얼굴을 부어오르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얼굴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피부 탄력을 높여 균형 있는 얼굴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