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종신이 아내 전미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윤종신이 아내 전미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의 면모를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종신은 '연희동 수지'로 남심을 흔든 서지혜의 특급 애교와 눈웃음을 관찰하던 중 "애교 많은 여자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나는 시크하고 센 여자가 좋다. 아내 전미라가 딱 내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어 "시크하고 당당한 여자가 내 사람이 되었을 때 엄청 큰 성취욕이 느껴졌다"고 고백하며 아내 전미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이를 듣던 신동은 "윤종신의 말에 적극 동의한다. '김치찌개 먹을래?'라고 물었을 때 '싫어 된장찌개!'라고 화내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고 맞장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호감이 있는 이성이 있을 때 나타나는 하트시그널인 '미러링(상대방의 행동을 따라 하는 것)'과 '리플렉션(상대방의 말을 따라 하는 것)'이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종신은 촬영 내내 일반인 출연자 6인의 '미러링' 법칙을 찾아내며 적극적으로 러브라인을 추리했다는 후문.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