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9일 열리는 2017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1경기 KIA와 넥센전에서 46.85%가 KIA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넥센은 39.01%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14.1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KIA(4~5점)-넥센(2~3점) 항목이 6.34%로 1순위를 차지하며 KIA의 승리를 예상하는 팬들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IA는 탄탄한 선발진을 바탕으로 개막 후 약 두 달 동안 선두를 지켰다. KIA의 고민거리였던 외국인 타자 버나디나까지 KBO리그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으로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고있다. 한편, 넥센은 최근 7경기에서 단 2승만을 챙기며 공동 4위에서 6위까지 밀려났다. 최근 하락세의 넥센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KIA를 상대하기는 버거워보이는 경기다.
2경기 LG와 SK전에서는 44.91%가 원정팀 SK의 승리를 예상했고, 39.36%는 홈팀 LG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5.7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LG가 2~3점, SK가 4~5점을 기록할 것(6.74%)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 한화와 삼성전에는 43.87%가 한화의 승리를 내다봤다. 삼성의 승리는 41.26%, 같은 점수대는 14.89%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한화가 4~5점, 삼성이 2~3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5.43%)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4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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