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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거미 외모를 칭찬했다. 김신영은 "나만의 스타, 나의 가수 거미 씨를 모셨다"며 "요즘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빛이 난다"고 칭찬했다. 거미는 "신영 씨는 귀엽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고 덕담을 나눴다. 김신영은 "저는 거미 씨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최근에도 만났다. 귀호강 라이브를 옆에서 들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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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거미의 특기인 '고민 상담'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꺼냈다. 김신영은 "거미 씨 예전 프로필 특기에 고민 상담이 있었다"며 "우리가 화장실 세면대에서 처음 만났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거미는 "신영 씨가 진짜 힘들어 보였다"며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고민상담을 나눴다.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다. 특기가 고민 상담이라니"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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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관련 '스피드 퀴즈'도 진행됐다. 거미는 SNS 사진을 올리지 않는 이유로 "SNS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모창을 시도한 가수로는 '박화요비'를 꼽았다. 가수가 안 됐다면 "선생님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거미는 총 11개 질문에 답변했다. 또 거미는 박화요비 성대모사, 김종서 모창으로 웃음을 안겼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을 가진 가수로는 아이유, 박정현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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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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