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대표 브랜드 카스 후레쉬의 '신선함'을 강조한 신규 TV 광고 '후레쉬 서머(Fresh Summer)'편을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스 후레쉬의 기존 TV 광고가 '당당하게 세상과 맞서 보는 거야, 어깨에 힘 팍 주고'라는 메시지로 청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면, 이번 여름에는 그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그들에게 최고의 신선함을 자랑하는 카스와 함께 시원한 여가의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
이번 광고는 신선함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의 올 여름 마케팅 주제이자 소재인 '후레쉬 스테이션(Fresh Station)'을 활용해 시원하고 짜릿하게 여름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후레쉬 스테이션은 카스 후레쉬의 강점인 '신선함'을 전달하기 위해 카스 병제품의 시각적 특징을 살려 특수 제작한 이동형 체험공간으로 올 여름 축제 현장과 도심 곳곳을 방문해 역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후레쉬 스테이션을 통해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학업, 취업 등의 압박으로 고단한 청춘들에게 짜릿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놀이의 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그 동안 청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데 힘썼다면 올 여름에는 신선한 카스와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의 신규 여름 TV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오비맥주는 카스의 여름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7월 힙합과 EDM을 중심으로 한 음악공연 '언더브릿지'를 열고, 8월 중순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여름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2017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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