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번 출루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할4푼9리(185타수 46안타)로 조금 올랐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좋은 감각을 보였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워싱턴 선발 태너 로크의 2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좋은 기분으로 출발했으나 후속 엘비스 안드루스의 투수 라인드라이브 때 1루로 귀루가 늦어 아웃.
2회초엔 2사 1,3루의 타점 기회에서 아쉽게 2루수앞 땅볼로 물러났다. 3-1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실책으로 1루를 밟고 2사후 조나단 루크로이의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3-1로 앞선 6회초 1사 2, 3루에서 볼넷을 골라 찬스를 이었다. 이후 노마 마자라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추가. 하지만 추신수는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하지는 못했다.
2사 후 노마 마자라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자 추신수는 2루에 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에 오진 못했다.
7회초 2사 1루에서 5번째 타석에서 나온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텍사스는 이날 5데2로 승리, 28승 32패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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