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가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투혼으로 촬영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가 '네버스톱 야망녀' 박복자로 분할 김선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극 중에서 김선아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재벌가 며느리 우아진(김희선 분)의 시아버지 안태동(김용건 분)의 간병인으로 채용된다. 거침없는 신분상승 의지로 우아진을 비롯한 안태동의 자녀들과 끊임없이 분란을 일으키며 따귀를 맞고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등 갖은 수난을 당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복자(김선아 분)는 맏며느리 박주미(서정연 분)에게 간병인으로 채용됐을 때부터 목적을 가지고 왔을 거라는 의심을 받았다. 또한 박복자도 집안에서 아무 실권이 없는 박주미를 얕보고 시시때때로 도발해 일촉즉발의 상황들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김선아는 서정연(박주미 역)에게 따귀를 맞는 수모를 겪는다고 해 주목되고 있는 상황.
따귀 장면 촬영 때 김선아는 다소 주춤하는 서정연에게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연기파 배우답게 두 여배우 모두 감정에 몰입해 금방 오케이 사인을 받았고 촬영 내용과는 상반된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박복자 캐릭터는 극이 진행돼가면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따귀를 맞는 장면 이외에도 다소 격한 촬영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뜨거운 연기열정을 과시했다고 해 그녀의 연기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 제작진은 "김선아는 촬영 내내 최고의 배우다운 연기투혼을 선보였다. 타박상을 입어 몸이 편치 않은 상황에서도 동료배우들을 다독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몸을 사리지 않는 김선아의 명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선아의 연기투혼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품위있는 그녀'는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