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자신을 위한 추모 흔적을 보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10일) 토요일 밤 11시 7, 8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지난 방송에서는 1993년을 살아가던 유현재(윤시윤 분)가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2017년에 불시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이미 1994년 5월 5일 24세로 사망한 상태로 나오는 과거 뉴스 보도와 포탈사이트 정보를 접하고 말을 잇지 못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져, 현재의 사망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충격에 빠진 듯한 윤시윤의 표정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윤시윤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유리가 깨지고 흙이 쌓인 채 풀밭에 방치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이어 생각이 많아진 듯 그저 허공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 윤시윤의 고독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는 지난 1회에서 'J2' 유현재의 자동차가 발견되며 그의 마지막 행적지라고 밝혀진 호숫가에 방문한 현재의 모습으로, 현재는 기사로 확인했던 자신의 죽음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호숫가로 향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자신의 마지막 행적지로 향한 현재로 인해, '유현재 사망설'의 진실이 밝혀질 지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현재가 자신의 실종과 죽음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면서, "더불어 현재가 2017년을 살아가는 인물들과 시간을 보내는 좌충우돌 미래생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최고의 한방'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늘(10일) 토요일 밤 11시 7, 8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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