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또 다시 스토커와 맞대결한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 제작진은 민들레(장서희 분)가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스토커와 맞닥뜨리는 장면을 예고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스토커에게 납치되었다가 구필모(손창민 분) 덕분에 간신히 구출된지 얼마 안돼 들레가 또다시 위협을 당하는 내용이어서 과연 이번에도 극적 탈출이 가능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들레는 스토커에게 목조름을 당하다가 정신을 잃는 등 위기의상황까지 치달을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엿보인다. 특히 차 안에서 스토커에게 무언가 지시를 하는 이계화(양정화 분)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이번에는 어떤 사주를 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지난주 들레는 스토커의 아지트에서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과거 팬미팅 때 스토커와 함께 찍은 들레의 사진이다. 들레는 어떻게서든 스토커를 잡기 위해 그 사진을 이용할 계획이어서 들레의 작전이 오히려 스토커를 자극할지, 아니면 스토커를 유인하는 수단이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진은 "이번 주도 민들레와 스토커의 맞대결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들레가 위기에 닥치면 어김없이 달려오는 구필모의 활약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민들레와 스토커의 맞대결이 예고되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10일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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