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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빅터스는 4강전에서 최강 트윈스를 13대6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빅터스는 2회 대거 7득점에 성공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delkor는 인천 다크호스를 만나 8대1로 이겼다. 에이스 강철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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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스가 우승, delkor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4강전에서 패배한 최강 트윈스와 인천 다크호스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팀 빅터스에게는 현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준우승팀 delkor는 트로피와 200만원, 공동 3위 팀은 트로피와 10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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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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