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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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11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번-포수로 선발출전했다.
0-3으로 뒤지던 2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강민호는 상대 선발 장원준의 4구 141㎞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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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회 현재 1-3으로 뒤지고 있다.
울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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