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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 변호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남지현 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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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욱과 봉희의 꽁냥거림이 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는데, 신혼부부처럼 설거지를 하는 장면도 그중에 하나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데칼코마니처럼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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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방송에서 봉희와 나지해(김예원 분)가 머리를 쥐어뜯으며 싸우던 장면은 실제와 같은 리얼함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는데, 남지현이 김예원 대신 촬영 감독과 함께 마치 실전처럼 리허설을 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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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매 장면마다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오는 14일 방송되는 21회부터 시청자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사건의 실마리들이 조금씩 풀리면서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욱과 봉희의 서로에 대한 감정도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지 꼭 본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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