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아들 허웅(25)과 장미인애(34)의 열애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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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허재는 "아들이 지인들과 함께 장미인애와 몇 차례 어울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열애라고 할 만한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허재는 "절대 사실이 아니며,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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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1일 한 매체는 허웅과 장미인애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SNS에는 연인 사이를 의심케 하는 댓글 등이 남겨져 있어 의혹을 샀다.
이에 대해 장미인애는 "저희 연인관계 아닙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 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라며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 이상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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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계속되는 악플과 추측 속에 장미인애는 "글 다시는 분들 팩트 좋아하시는 요즘 뭘 모르시면 함부로 막 쓰라고 있는 손가락 아닙니다. 고소 들어갑니다. 전부 참지 않을 겁니다"라며 "대한민국 더 이상 그만 이용하세요"라며 "난 떳떳하게 살았음에도 대한민국에 이용당했다"고 억울한 심정을 호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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