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준익 감독이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영화 '박열'의 이준익 감독, 이제훈, 최희서, 권율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촬영하면서 정말 든든했겠다"라며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이에 이준익 감독은 "나는 놀았다"라며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실존 인물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질문하자 "실존인물을 90년이 지나서 싱크로율을 따지는 것은 오류가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기록에 있는 대사나 행동, 순간의 모습들은 모두 다, 한 명도 구멍이 없었다"고 자랑했다.
주연 배우들 역시 "몇일 전에 영화를 봤다"라며 "연기를 너무 잘 했다"고 자신했다.
한편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의 믿기 힘든 실화를 담았다. 오는 28일 개봉.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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