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톤스는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프랑스와의 평가전을 앞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스톤스는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지션 변경을 의미한다. 스톤스의 원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고민은 미드필드다. 마땅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지 못했다. 수비력과 빌드업을 갖춘 선수가 드물다. 그래서 떠올린 게 스톤스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아직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게 해보지는 않았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만 할 것"이라며 "스톤스가 그 역할에 적합하냐고 묻는 다면 '그렇다'라고 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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