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에도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video assistant referees)'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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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잉글랜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3일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친선경기에 비디오 부심을 첫 도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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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택한 경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펼쳐진 2017년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도 시행됐다. FIFA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도입을 위해 폭 넓게 시험 운행 중이다. 다만, 현행 규정에 따라 비디오 판독은 각국 축구협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이번 친선경기에 비디오 판독 도입을 찬성했다.
한편, 비디오 판독은 득점 장면, 페널티킥 선언, 레드카드에 따른 직접 퇴장, 다른 선수에게 카드를 주는 상황 등 4가지 경우에만 적용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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