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e커머스 업계 최초로 홈쇼핑업체 GS샵과 함께 '홈쇼핑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홈쇼핑 업계 1위 GS샵이 오픈마켓 처음으로 11번가에 입점해 GS샵의 상품들을 11번가를 통해 판매하며, 11번가 고객들은 24시간 내내 11번가 PC와 모바일 앱에서 GS샵의 홈쇼핑방송과 GS샵의 T커머스 채널인 'GS MY SHOP'의 방송을 실시간 시청하며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
GS샵의 입점을 통해 11번가 고객들은 GS샵이 엄선한 품질 좋은 제품들을 영상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11번가에서 곧바로 구매할 수 있게 돼 쇼핑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중인 GS샵의 상품들은 TV방송과 동일한 가격으로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본품 구매 시 포함된 사은품도 그대로 받을 수 있으며 방송 편성표를 보고 미리 구매도 가능하다. 11번가에서 OK캐쉬백으로도 결제 가능하고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단 렌탈, 보험 등 상담이 필요한 무형제품은 전화 구매만 가능하며, GS샵에서 방송 중 제공하는 무이자할부 혜택, 경품 지급 행사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상품 배송은 GS샵 전담 배송원이 담당하며, 교환/반품 시에도 전담 배송원이 직접 방문 수거를 진행한다. GS샵 상품을 11번가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전담 고객센터도 운영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GS샵 입점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GS SHOP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13일부터 모바일 앱 내 '홈쇼핑' 탭을 새로 선보인다. GS샵뿐만 아니라 CJ오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의 7000여 개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해 다양한 홈쇼핑 채널에서 내놓는 실속 있는 인기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홈쇼핑업계가 패션, 뷰티, 식품, 리빙 등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 또는 전문가들과 협업해 품질이 좋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11번가에서도 홈쇼핑 상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11번가에는 2012년 현대홈쇼핑이 입점한 이후 현재까지 CJ오쇼핑, NS홈쇼핑 등이 입점해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올해(1월1일~5월31일) 11번가 내 홈쇼핑 제품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59.4%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2015년 대비 무려 350% 뛰어올랐다. 특히 올해(1월1일~5월31일) 홈쇼핑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30대 비중이 43%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4%로, 구매력 높은 3040 고객들이 홈쇼핑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 방송에 익숙한 여성 구매 고객의 비중(55%) 또한 남성(45%) 보다 높았다.
SK플래닛 박준영 MD본부장은 "'GS샵'의 입점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11번가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상품들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확인 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홈쇼핑업체들의 생방송 서비스를 추가로 연동하고 T커머스 업체들의 입점도 검토하는 등 '유통 허브'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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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의 입점을 통해 11번가 고객들은 GS샵이 엄선한 품질 좋은 제품들을 영상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11번가에서 곧바로 구매할 수 있게 돼 쇼핑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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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배송은 GS샵 전담 배송원이 담당하며, 교환/반품 시에도 전담 배송원이 직접 방문 수거를 진행한다. GS샵 상품을 11번가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전담 고객센터도 운영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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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가 패션, 뷰티, 식품, 리빙 등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 또는 전문가들과 협업해 품질이 좋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11번가에서도 홈쇼핑 상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11번가에는 2012년 현대홈쇼핑이 입점한 이후 현재까지 CJ오쇼핑, NS홈쇼핑 등이 입점해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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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박준영 MD본부장은 "'GS샵'의 입점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11번가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상품들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확인 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홈쇼핑업체들의 생방송 서비스를 추가로 연동하고 T커머스 업체들의 입점도 검토하는 등 '유통 허브'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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