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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참석한 팬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출석 체크를 진행, 미니 팬미팅을 시작했다. 첫 번째 코너는 EXID의 최근 근황을 전하는 뉴스 컨셉으로 진행됐다. 앵커를 맡은 정화는 SBS MTV '더쇼' MC답게 또박또박한 말투와 매끈한 진행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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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낮보다는 밤' 5배속 댄스를 선보인 EXID는 안무를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내 환호를 자아냈다. 심사위원이자 EXID 내에서 춤을 담당하고 있는 정화는 "인정한다. 언니들 정말 댄싱머신이다. 내가 댄싱머신인 줄 알았는데 어디 가서 말 못 하겠다"며 5배속 댄스를 완벽히 소화해낸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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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팬분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서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긴 것 같고 재밌었다.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팬분들도 좋은 자리 마련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며 미니 팬미팅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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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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