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과 손지창의 가정사가 또 한번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손지창과 임재범,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인 임택근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패널들은 "손지창과 임재범은 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형제로 어머니가 다르며, 아버지는 스타 아나운서 임택근"이라고 전했다. 이미 알려진 이야기.
손지창은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가정사를 둘러싼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손지창은 "임 아나운서의 아들이었지만 미혼모였던 어머니와 함께 이모부의 성을 따라 '손' 씨로 살게 됐다"며 "주위에서 네 성을 찾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나는 손 씨가 좋다. 모든 분이 나를 손 씨로 알고 있기도 하다. 나한테 아버지는 이모부다 그분(임택근)이 아니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손지창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학교에서 가정환경조사서를 쓸 때가 제일 싫었다.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는 당시의 법에 따라 군대에도 갈 수 없었다. 당시 '손지창은 정신이상으로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소문으로 심한 괴로움과 분노를 느꼈다"고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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