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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훈은 13일 KIA전에서 7회초 이명기의 강습 땅볼을 처리하려다 튀어오르는 타구에 오른손 중지를 맞고 교체됐다. 손톱이 살짝 들리면서 출혈이 일어났다. 검진 결과 중지 끝 열상 진단을 받고 2바늘을 꿰맸다. 3~4주 정도 치료와 재활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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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은 "규현이는 들어와서 체크를 해보고 별문제 없으면 합류시킬 생각이다. 하지만 번즈는 부상 당시 6주 진단을 받았고, 들어와서도 MRI 검사를 하면서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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