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송하윤이 귀여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8화에서는 안재홍(김주만 역)과 표예진(장예진 역)의 기습 뽀뽀 사건을 두고 폭풍 질투하는 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윤은 안재홍을 마주칠 때마다 "또 복사실 갔다와?" "이 복사실이었니?" 등 뽀뽀 사건이 발생한 복사실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결혼 이야기만 꺼내면 말을 돌리던 안재홍은 송하윤에게 먼저 "나 과장 달면 우리 하자. 결혼!"이라고 말했다. 알콩달콩 연애가 이어지는 듯했지만, 표예진에게 둘의 사이를 들키면서 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과연 송하윤의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송하윤은 '쌈, 마이웨이'를 통해 짠내 가득한 내조의 여왕 '백설희'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귀여운 질투쟁이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