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황치열의 생애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는 국내 앨범 선주문 10만장 돌파에 이어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현재(오전 10시 기준) 황치열의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홍콩과 타이완에서는 2위, 마카오에서 3위에 랭크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황치열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10년 만의 컴백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앞서 황치열은 국내 남자 솔로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선주문 10만장을 돌파, '아이돌급 인기'를 과시하며 파격행보를 보였다.
황치열의 생애 첫 번째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는 '음악은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찾은 황치열의 감성 모음집으로, 공감가는 가사와 황치열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앨범이다.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별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가사와 편안한 피아노 선율과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인상적이다.
한편, 데뷔 10년 만에 첫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Be ordinary)'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황치열은 오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욜로콘'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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