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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연우진은 뜨거운 사랑과 차디찬 권력이라는 두 개의 폭풍을 이끄는 '이역'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4회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화려한 엔딩을 장식하는가 하면, 5년 전 풋풋하던 소년의 모습과는 달리, 다소 거칠고 강인한 면모로 분위기를 압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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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연우진은 무사 복장을 한 채 도성 곳곳을 거닐고 있다. 여기에 덥수룩하게 자라난 수염, 사연이 있는 듯한 눈빛, 복잡 미묘한 표정 등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또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이역이 멀쩡한 모습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도 함께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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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의 왕비'는 오늘(14일) 2시간 연속으로 시청자와 마주한다. 1회부터 4회까지의 내용을 60분에 압축한 '7일의 왕비 스페셜: 1-4회 따라잡기'가 오후 8시 55분, 곧바로 오후 10시부터 '7일의 왕비'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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