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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 염전 사위 최종화와 장인, 장모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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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정근은 "과거 탐사보도 프로그램에서 잠입 취재를 할 당시 남성 접대부로 위장 취업을 했던 적이 있다"며 "그때 업계 최고 전문가에게 과일 깎기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전했다. 김정근은 위장취업할 당시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통과해 손님 접대와 과일 깎는 기술을 속성으로 배우기까지의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김정근은 스튜디오에서 예사롭지 않은 과일 깎기 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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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애청자 특집', '센언니?센오빠 특집', '강제소환 4주년 특집'에 이어 '프리한 부부 특집'까지 연속 특집 방송 기획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일 깎기 장인 김정근의 폭발적 예능감은 15일(목) 밤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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