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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컴백에 앞서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고등래퍼'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혼자서 준비를 하는 것이 은근히 어렵더라. 단체로 하면서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끝까지 할 수 있는데 혼자서 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팀이 든든하다고 생각했다. 편하고 여유롭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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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체리 밤'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고 거친 느낌까지 두루 표현한 힙합 어반 장르의 곡이다. 음악을 통해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싶은 NCT 127 멤버들의 포부를 담았다. 마크와 태용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간 발표한 '소방차' '무한적아'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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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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