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4인조로 돌아온 티아라가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티아라는 14일 네이버 'V앱'에서 13번째 미니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티아라는 오프닝에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내 이름은'의 무대를 선보였다. '내 이름은'은 기존 티아라의 대표 댄스곡 스타일을 잘 살린 곡으로 업템포의 EDM 트랙으로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다.
무대를 마친 티아라는 타이틀곡인 '내 이름'에 맞춰 깜찍하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동작까지 곁들여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며 화기애애하게 오프닝을 열었다. 큐리는 컴백소감으로 "컴백을 조금 더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좋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 활동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또 지연은 "이번 활동을 하면서 예능에도 출연할 것이다"라면서 4인조 티아라의 예능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티아라는 멤버별 솔로곡 무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은정은 '리얼 러브', 효민은 '우 라라', 지연은 '룰라바이', 큐리는 '다이아몬드' 무대를 통해 화려한 마지막을 자축했다. 티아라는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많이했다. 솔로곡까지 포함해서 발표한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티아라 멤버들은 "이번 앨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항상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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